[지구펀딩] 쓰레기로 더러워지는 홍성천 구하기! 우리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
![[지구펀딩] 쓰레기로 더러워지는 홍성천 구하기! 우리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_next/image?url=https%3A%2F%2Fuploads.caresea.kr%2Fenvest%2Fblog%2F2.jpg&w=3840&q=75)
파머즈 초록행동단
그룹이 여는 모임이에요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홍성천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천의 특징은 하천 상류는 물살이 세고 바닥이 울퉁불퉁하며 그늘이 많습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수위가 높아지며 쓰레기가 떠내려오기도 합니다. 역사적 의미로는 홍주성지 순례길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와 만해 한용운 선사 독립선언 기념비 등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홍성천 플로깅을 통해 우리 팀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노력이 모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9월 12일(금) 16:00 ~ 2025년 11월 19일(수) 23:59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880
지도 준비 중…
0명 참여
지구펀딩 캠페인으로 진행한 활동이에요. 그룹이 남긴 기록 3편을 그대로 옮겼어요.
1번째 기록 · 2025년 9월 30일 · 파머즈(FARMerz) 초록행동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 2025년 9월 30일 13시 10분 ~ 14시 40분 2025년 9월 30일, 파머즈 초록행동단은 7개 팀으로 나누어 홍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홍주성, 어린이 놀이터, 편의점 주변, 홍성천 구간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하천 복원과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하였으며 보기에는 별다른 쓰레기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변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와 잔디밭과 풀숲에 집중적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많이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의 주요 종류는 담배꽁초, 사탕 포장지, 음료 캔, 이쑤시개 등이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습니다. 활동 결과, 학생들은 7개의 봉지를 채웠고 그중에 담배꽁초는 559개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등에서 짧은 시간 동안 상당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이런 쓰레기가 홍성천에 흘러 들어가지 않게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정화 활동 이후 해당 구간은 이전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작은 쓰레기는 밧줄로 인해 훼손된 잔디밭과 놀이터 주변은 우리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공간으로 바뀌었고 보기도 좋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우리는 쓰레기 수거 과정을 통해 지역 환경의 오염 실태를 직접 확인하였으며, 작은 쓰레기 하나라도 방치될 경우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담배꽁초와 같은 미세 쓰레기의 집중적 분포는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었고, 우리에게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환경 의식 고취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이천경 제가 학교를 다니며 보던 자잘한 쓰레기들. 옛날에는 무시했는데 이번 기회로 데이터 플로깅을 해보니 이런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진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막 버리지 맙시다. 권태오 홍성천 근처에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신영채 학교에서 플로깅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강다영 플로깅을 하다 보니 담배꽁초와 종이,유리가 가장 많이 나왔고, 1시간동안 주웠는데 쓰레기가 276개로 늘어난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향후 계획이에요.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인 복원 과정의 일부로 계획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두 차례의 추가 플로깅을 통해 홍성천 일대의 쓰레기 분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거할 예정입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쓰레기 종류와 발생 지점을 기록하여 하천 오염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 지역에 어떤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지를 지역신문에 기사로 투고할 예정입니다.
2번째 기록 · 2025년 10월 21일 · 파머즈(FARMerz) 초록행동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 2025년 10월 25일 13시 10분 ~ 14시 40분 2025년 10월 21일, 파머즈 초록행동단은 7개 팀으로 나누어 홍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주택가와 홍성천 인근 구간을 따라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홍성천의 환경정화와 수질 보호를 목표로 하였으며, 생활권과 하천 주변을 함께 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활동 결과, 총 2,562개의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이 중 담배꽁초가 1,515개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일회용 컵, 플라스틱병, 음식 포장지, 비닐봉지 등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홍성천 주변 제방과 주택가 사이의 도로변에는 쓰레기가 집중적으로 쌓여 있어, 학생들은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의 위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정화활동을 마친 뒤 학생들은 “깨끗해진 홍성천을 보니 뿌듯하다”, “쓰레기 하나가 물을 얼마나 더럽히는지 알게 됐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약 41kgCO2의 생활탄소 저감 효과를 달성하였으며, 학생들은 앞으로도 지역 하천을 지키는 ‘홍성천 지킴이’로서의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정화 활동 이후 해당 구간은 이전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과 홍성천 제방을 따라 버려져 있던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고,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사라지면서 하천 주변이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학생들은 쓰레기 수거 과정을 통해 지역 환경의 오염 실태를 직접 확인하였고, 작은 쓰레기 하나라도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흘러들면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친구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플로깅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환경보호의식이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내가 버린 쓰레기가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온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일상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소율 홍성천 근처에서 플로깅을 하다보니 담배꽁초와 플라스틱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쓰레기가 많아도 신경이 안쓰였지만 플로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조금이나마 줄여야할거 같습니다. 방현일 학교에서 플로깅을 할 때 학교 앞에서도 쓰레기를 줍고 홍성천 주변으로도 돌아다녔다. 공사장 주변과 빗물받이, 대로변,식당앞, 벤치쪽에 엄청 많은 담배꽁초가 있었다. 친구들과 다니며 모은 쓰레기 452개의 쓰레기중 230 여개 이상이 담배꽁초 여서 놀라웠다. 또 많이 걸어 힘들기도 했다. 놀라운 점은 벤치와 그늘이 함께있는 곳에 비닐봉지와 함께 엄청난 쓰레기와 악취가 나서 우리 반 아이들 모두 기겁을 했다.이렇게 환경이 심각하다는 경각심을 알려주고 싶다. 우리 모두 플로깅 실천합시다! 이천경 이번에도 쓰레기를 주어보러 공원가 + 골목길 쪽으로가보니 담배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이걸 보는순간 '... 사람들은 쓰러기통이 뭔지 모르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를 다 주우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데이터 플로깅 어떠신가요? 조하윤 담배꽁초, 과자쓰레기 등이 학교 근처 인데도 많아서 주우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인 복원 과정의 일부로 계획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3차 플로깅을 통해 홍성천 일대의 환경 변화를 다시 점검하고 쓰레기 발생 원인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 24일 학부모 주관 환경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교문 앞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였으며, 이후에는 지금까지의 활동 결과와 변화를 정리해 학교신문 기사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쓰레기 분포 현황과 개선된 모습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실천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3번째 기록 · 2025년 11월 6일 · 파머즈 초록행동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 2025년 11월 6일 13시 10분 ~ 14시 40분 2025년 11월 6일, 파머즈 초록행동단은 7개 조로 나누어 학교 후문에서 출발해 방방·분식집·편의점·쉼터·놀이터를 지나 홍성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중심으로 3차 플로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재발 정도를 점검하고, 하천으로 이어지는 길목의 오염 상태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입니다. 학교 후문 구간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인 만큼 과자 포장지, 비닐봉지, 플라스틱 용기와 같은 간식 쓰레기가 특히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깨끗하게 정리했던 놀이터 주변에는 다시 담배꽁초가 쌓여 있었고, 일부 벤치 근처에는 일회용 음료컵과 빨대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편의점 주변과 이전에 철저히 청소했던 쉼터 구간에서는 담배꽁초가 예상보다 훨씬 많이 나와 학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불과 며칠 전에 깨끗해졌던 공간이 다시 오염된 모습을 보며 “환경정화는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총 1,787개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13km를 걸어 환경걸음 2.2km, 생활탄소 30kgCO2 저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3차 플로깅을 통해 확인한 가장 큰 변화는 2차 때보다 쓰레기 수거량이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선 두 차례의 정화활동으로 주요 구간의 오염도가 낮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변화였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다시 방문한 구간 곳곳은 처음보다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또한 플로깅을 진행하는 동안 지나가던 어른들이 “학생들이 좋은 일 한다”며 칭찬과 응원을 보내주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킨다는 보람을 더욱 크게 느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곳을 아이들이 꾸준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실시한 자체 평가에서도 플로깅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환경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자신의 실천이 실제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환경보호 의지를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플로깅 활동 전반에 걸쳐 생태감수성과 책임 의식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김태지 학교 근처를 돌며 플로깅을 했습니다.담배꽁초와 비닐,유리 등 학교 주위에서도 많은 쓰레기가,나와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치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했습니다. 다함께 쓰레기를 줄입시다. 화이팅! 최하진 학교 근처에 있는 공원,하천을 가면서 담배꽁초와 다양한 쓰레기를 많이 주웠습니다. 이천경 요즘 흡연구역이 아닌 곳도 담배꽁초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담배꽁초를 줍고 다니니 161개.. 하루에 161개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담배는 흡연구역에서만! 김태진 우리 학교 주변이 이렇게 더럽다. 모든 쓰레기를 줍진 못했지만 200개 정도를 주워서 뿌듯했다. 다음에 플로깅을 한다면 더욱 힘을 내서 더 많이 주울 것이다. 향후 계획이에요. 앞으로 파머즈 초록행동단은 1차부터 3차까지의 플로깅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 양과 종류를 종합하여 구간별·종류별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시각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지, 시간에 따라 오염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면서 환경문제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앞으로의 실천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또한 이번 플로깅 시리즈 전체 활동과 분석 결과를 모아 학교 신문으로 제작·발행하여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환경의 변화를 알리고, 지속적인 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 보호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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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16:00
끝난 모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