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펀딩] 신둔면 소담마을,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아이들이 불편해요
![[지구펀딩] 신둔면 소담마을,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아이들이 불편해요](/_next/image?url=https%3A%2F%2Fuploads.caresea.kr%2Fenvest%2Fblog%2F20250923_091745.jpg&w=3840&q=75)
로그헌터스
그룹이 여는 모임이에요
우리가 복원하고 싶은 곳은 신둔초등학교 주변 빌라와 상가 골목길입니다. 이곳은 저희가 학교를 오가며 매일 지나치는 생활 공간이자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 먹거나 태권도 학원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머무는 장소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익숙한 길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바닥에 담배꽁초가 빼곡히 쌓여 있고 편의점과 상가 앞에는 포장지와 일회용 컵이나 음료수 빨대 같은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이라 쓰레기가 쌓이면 냄새가 나고 학생들이 지나다니기에도 불편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이 길은 학교생활과 일상의 일부이자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곳을 깨끗하고 안전한 길로 바꾸고 싶습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학교 주변 빌라 골목길과 상가 길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가 늘 쌓여 있지만 꾸준한 플로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지나다닐 수 있는 깨끗한 길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생활 공간이기에 깨끗한 길로 변하면 아이들이 쓰레기를 자연스럽게 줄이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2025년 9월 16일(화) 16:00 ~ 2025년 11월 19일(수) 23:59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원적로 2-8
지도 준비 중…
0명 참여
지구펀딩 캠페인으로 진행한 활동이에요. 그룹이 남긴 기록 4편을 그대로 옮겼어요.
1번째 기록 · 2025년 9월 23일 · 로그헌터스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첫 활동은 학교 후문 바로 앞의 빌라 골목길에서 시작했습니다. 평소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자주 지나가던 길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장갑을 착용하고 집게를 들고 빌라 주변부터 골목길 끝까지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기록 담당은 쓰레기량과 종류를 생태로움 앱에 기록하며 수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길이 더러워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점점 깨끗해지는 골목을 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활동 전에는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길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소 후에는 골목의 색이 한결 밝아졌고, 냄새도 사라진 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길을 오가던 동네 주민이 “애들이 열심이네~”라고 말을 건네주어 팀원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이00 길이 깨끗해지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김00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다음에도 열심히 할래요. 김00 친구들이랑 함께 해서 재밌었어요. 이00 같이 주우니까 시간이 잘 갔어요. 향후 계획이에요. 빌라 골목길은 여전히 쓰레기가 모이기 쉬운 구조이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재방문하여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활동에서도 성실하게 쓰레기를 수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번째 기록 · 2025년 10월 2일 · 로그헌터스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이번 활동은 학교 내부 청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운동장 주변, 스탠드 아래, 빗물받이, 놀이터 주변 등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었습니다. 특히 외부인이 저녁 시간대에 버린 흔적이 많아 놀랐습니다. 학생들은 봉투를 나눠 들고 구역을 나누어 작업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먼저 쓰레기를 주우시며 “아이구 기특하네”라고 격려해 주셨고, 주변 아이들도 손을 흔들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청소를 마친 후 운동장은 한층 환해졌고, 바람마저 맑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활동 전 운동장 가장자리와 스탠드 아래에는 음료캔, 아이스크림 포장지, 담배꽁초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놀이터 모래밭에는 플라스틱 뚜껑이 박혀 있었고, 빗물받이 아래에도 쓰레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청소 후에는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공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학교가 깨끗해지자 교정 전체가 밝아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이00 운동장이 깨끗해지니까 마음도 깨끗해진 것 같아요. 김00 놀이터에 쓰레기가 없어져서 친구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김00 교장선생님이 같이 주워주셔서 신났어요. 이00 다음엔 다른 반 친구들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향후 계획이에요. 학교 내부 정화 활동은 학교 문화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는 학급별 ‘책임 구역제’를 도입해 학생들이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았으나, 차후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기별 학교 클린데이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학생들과 함께 논의해 볼 예정입니다.
3번째 기록 · 2025년 10월 16일 · 로그헌터스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학교 인근의 빌라 골목길 및 상가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날 바람이 많이 불어 길가에는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더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2~4명씩 조를 이루어 구역을 나누어 담당했고, 각 조는 집게와 비닐봉투를 들고 차근차근 길을 정화해 나갔습니다. 상가 주변에는 커피컵, 빨대, 영수증 등이 특히 많아 쓰레기 종류를 기록하며 정리했습니다. 청소 활동 중 동네 주민 한 분이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마을을 위해 고맙다”고 말해 주어 학생들이 더욱 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골목 색이 점점 밝아졌고, 팀원들은 깨끗해진 길을 보며 성취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활동 전 골목길에는 담배꽁초와 과자 봉지, 스티커 등이 많이 쌓여 길 전체가 어둡고 지저분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상가 앞 화단 주변에도 음료캔과 빨대가 떨어져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소 후에는 골목 본래의 색이 드러나 한층 밝아졌으며, 상점 앞 환경도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오가는 등굣길의 분위기가 실제로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이00 오늘은 쓰레기가 더 많았지만 그래서 더 뿌듯했어요. 김00 주민이 칭찬해줘서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김00 길이 깨끗해지는 걸 보니까 다음 활동도 기대돼요. 이00 상가 앞이 너무 더러웠는데 깨끗해지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향후 계획이에요. 빌라 골목길은 사람이 자주 오가는 탓에 쓰레기가 금방 쌓이는 지역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팀원들은 향후에도 일정 주기로 해당 지역을 점검하고 정화 활동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생태로움 앱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량 및 종류를 꾸준히 기록하여 변화 추세를 확인하고자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4번째 기록 · 2025년 10월 29일 · 로그헌터스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날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따뜻한 복장을 착용하고 안전교육 후 활동에 나섰습니다. 골목 초입부터 눈에 띄는 담배꽁초가 많이 보여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상가길, 빌라 주변, 버스정류장 근처까지 세부 구역을 맡아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상가길에서는 배달 음식 포장 용기, 비닐, 빨대 등이 많이 발견되었고, 학생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하여 수거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활동 전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길 양옆과 건물 사이 틈에 몰려 있었고, 특히 담배꽁초가 바닥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청소 후에는 길이 한층 밝고 넓어 보였으며, 쓰레기가 사라지자 상가 주변의 미관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팀원들은 “평소 더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치우니 이렇게 깨끗해지는 게 신기하다”고 말하며 환경 변화에 직접 기여한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이00 우리 덕분에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김00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어요. 다음에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김00 날씨가 추웠지만 길이 깨끗해져서 좋았어요. 이00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껴요. 향후 계획이에요. 이번 활동을 통해 상가길과 골목길의 쓰레기 발생량이 계절이나 기상에 따라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팀원들은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점검과 정화 활동을 이어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상가 주변은 하루만 지나도 쓰레기가 다시 쌓일 수 있어, 상인들과 협력해 분리수거 안내 스티커 부착이나 주민 참여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해 보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추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을 고려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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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6일(화) 16:00
끝난 모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