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펀딩] 환호해변, 씨피엔스Seapiens- 쓰레기 여정을 담다
![[지구펀딩] 환호해변, 씨피엔스Seapiens- 쓰레기 여정을 담다](/_next/image?url=https%3A%2F%2Fuploads.caresea.kr%2Fenvest%2Fblog%2F%25282025._9._25.%2529%25E1%2584%2581%25E1%2585%25AE%25E1%2586%25B7%25E1%2584%2586%25E1%2585%25A1%25E1%2584%258B%25E1%2585%25B3%25E1%2586%25AF%25E1%2584%2592%25E1%2585%25A1%25E1%2586%25A8%25E1%2584%2580%25E1%2585%25AD_%25E1%2584%2583%25E1%2585%25A1%25E1%2586%25AB%25E1%2584%258E%25E1%2585%25A6%25E1%2584%2589%25E1%2585%25A1%25E1%2584%258C%25E1%2585%25B5%25E1%2586%25AB.jpg&w=3840&q=75)
꿈마을학교
그룹이 여는 모임이에요
꿈마을학교 씨피엔스Seapiens 탐험대팀- 포항 환호해변의 쓰레기 여정 우리 크루의 ‘나만의 장소’는 환호해변입니다. 도심 속에서도 바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과 반려견들이 함께 뛰놀고, 바람이 기억을 남기는 장소입니다. 그 아름다움 뒤엔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밀려오는 플라스틱과 폐어구, 그리고 무심히 버려진 생활쓰레기가 있습니다. 씨피엔스 탐험대는 이곳에서 “도심내 쓰레기와 바다가 품은 흔적”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이곳을 단순한 청소의 대상이 아니라, 배움의 터전이자 휴식의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호해변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애착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즉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방식을 배우는 여정이 됩니다. 이 마음으로 우리는 매번 해변을 걸으며 묻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손끝은 작지만, 그 속에는 ‘나의 애착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우리가 환호해변을 지키고 난 뒤, 그곳이 단지 ‘깨끗한 장소’로만 남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꿈꾸는 변화는 환경의 정화가 아니라, 마음의 회복입니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고, 이야기로 나누며, ‘환경 감수성’이 자라는 현장 교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10월 30일(목) 17:02 ~ 2025년 11월 30일(일) 23:59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485-1
지도 준비 중…
0명 참여
지구펀딩 캠페인으로 진행한 활동이에요. 그룹이 남긴 기록 4편을 그대로 옮겼어요.
1번째 기록 · 2025년 9월 25일 · 꿈마을학교크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아침부터 내린 비 때문에 우산을 들고 모이는 모습이 조금은 어수선했지만, 모두가 제시간에 환호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바람은 세고 모래는 축축했고, 바닥에는 밤새 버려진 커피잔과 낚시찌, 스티로폼 조각들이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비가 계속 와서 손도 금방 젖었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장갑을 끼고 집게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해변 입구에서부터 줄을 맞춰 천천히 걸었습니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가 뒤섞인 길을 따라, 하나씩 쓰레기를 줍고 봉투에 담았습니다. “여기 또 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렸고, 서로 봉투를 잡아주거나 무거운 것을 함께 들어 올리며 자연스럽게 손발이 맞았습니다. 비가 강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누구 하나 그만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나가던 주민들이 “고맙다”고 건네는 말이 우리를 더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 중 환호동 행정복지센터 이승환 동장님도 우연히 지나시다 우리 해봄 크루에게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고맙다며, 이렇게 우중에도 바다를 위해 애써줘서 감사하다고, 그 말에 우리 마음도 더 단단해졌습니다. 우리는 해변을 따라 끝까지 걷고, 다시 돌아오는 길까지 한 번 더 살폈습니다. 바위 틈 사이로 끼어 있던 작은 플라스틱 조각, 사구 식물 사이로 스며든 스티로폼 알갱이까지 가능한 한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크게 뜨고 찾았습니다. 비와 함께 흘러가는 쓰레기들을 붙잡는 기분이었달까. 옷은 젖고 신발도 축축해졌지만, 쓰레기봉투가 점점 무거워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가벼워졌습니다. 이날의 번개 해봄은, 우리가 예상했던 활동보다 훨씬 더 조용했고, 더 깊었고, 조금은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처음 환호해변에 섰을 때, 우리는 비에 젖은 모래와 곳곳에 남은 쓰레기들을 바라보며 잠시 멈춰 섰습니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스쳤지만, 막상 한 걸음 내딛고 줍기 시작하니 해변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색깔이 뒤섞였던 스티로폼 조각들이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던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도 봉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흐릿하게만 보이던 해변의 선이 점점 또렷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바위틈 사이에 끼어 있던 조각들을 꺼낼 때는 손이 젖어 미끄럽기도 했지만, 그 조각 하나가 없어지면 그 자리가 금세 환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활동을 마치고 다시 처음 지점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같은 곳을 보고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장면을 마주했습니다. 쓰레기로 투명한 얼굴을 잃었던 해변이 조금은 제 모습을 찾은 듯했고, 빗방울 사이로 보이는 바다는 더 깊게 숨을 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비는 여전히 내렸지만, 해변은 분명 달라졌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서종숙 아무리 비가와도 바다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막을 수 없습니다! 최호연 잠시 쉬러 바다에 와서 두고 간 무심함이 바다를 아프게 하고 있다는 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허지은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우리 손으로 해변을 깨끗하게 만들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이번 활동을 통해 해변은 우리가 움직이면 분명히 바뀐다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시간이 될 때마다 환호해변을 다시 찾아 작은 쓰레기라도 계속 치우고 싶습니다.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누군가는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또 우리가 본 변화와 마음의 움직임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 더 많은 친구들이 해봄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입니다. 작은 손길이 모이면 해변이 더 빨리 회복된다는 걸 경험했기에, 다음에는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바다가 숨 쉴 수 있도록 꾸준히 돌보고, 우리가 시작한 이 번개 해봄을 오래 이어갈 계획입니다.
2번째 기록 · 2025년 10월 16일 · 꿈마을학교크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계속 내리는 비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환호해변에 모였습니다. 바다는 파도를 세차게 밀어내며 모래사장으로 쓰레기를 토해내는 듯했고, 활동이 걱정될 만큼 거칠었습니다. 다행히 정화 활동을 시작할 즈음 비가 잠시 그쳐, 쓰레기를 줍고 기록하기에는 오히려 더 적당한 기운이 되었습니다. 지난번보다 일회용품은 적었지만, 난간 앞에는 여전히 담배꽁초가 수북했습니다. 미리 환여동주민센터 동장님에게 활동을 알려둔 터라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를 한꺼번에 모아두어서 깨끗하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앱을 켜고 쓰레기 종류별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경쟁도 하고, 웃음도 나누었습니다. 웹앱 사용이 익숙해진 덕분에 데이터 입력도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테트라포트 사이에 끼어 있는 부표와 대형 플라스틱 통을 꺼내온 호연샘의 활약으로 수거량이 확 늘어났고, 뒷정리까지 도와주는 젊은 에너지가 모두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이, 해봄 크루들에게는 그 어떤 아침보다 특별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크루도 함께 손을 보태며, 모두가 ‘작은 손길이 모이면 해변도 달라진다’는 걸 느끼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환호해변은 비바람에 흔들리고, 파도는 쓰레기를 꺼내놓듯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난간 아래엔 담배꽁초가 쌓여 있었고, 스티로폼 파편들은 사구 식물 사이에 깊게 끼여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모습을 보며 ‘이 작은 조각들이 그대로 바다로 나가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 남짓 쓰레기를 주우면서, 해변의 모습은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난간 아래를 덮고 있던 꽁초들이 거의 사라졌고, 테트라포트 사이로 보이던 플라스틱 통들도 치워져 시야가 한층 깨끗해졌습니다. 스티로폼 파편을 작은 집게로 하나씩 꺼낼 때마다, 그 조그만 공간이 환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활동 후 다시 처음 지점을 바라보니, 해변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거셌지만, 우리가 걷던 길은 전보다 밝고 선명했습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만들어낸 뿌듯함이 크루들의 얼굴에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서종숙 지난 활동에 이어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활동할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깨끗해진 해변을 보면 뿌듯하네요! 최호연 쓰레기를 치워도 계속 발생하는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더 자주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정미 쓰레기를 줍는거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비가 오는 날에도 해변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호해변을 돌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특히 난간 아래나 테트라포트 주변처럼 쓰레기가 자주 쌓이는 지점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3번째 기록 · 2025년 10월 23일 · 꿈마을학교크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뒤엉켜져 있는 커다란 그물이었습니다. 바람은 세고 파도는 모래사장을 향해 거칠게 밀려오며 마치 바다 속 깊이 쌓여 있던 것들을 한꺼번에 토해내는 듯했습니다.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조각들이 모래에 섞여 있었고, 바람만 세게 불어도 다시 바다로 돌아갈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중국에서 떠밀려온 주황색 가스통을 발견했을 때는 모두가 잠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이제까지 봤던 것들 중 가장 큰 다른 국가에서 온 쓰레기였습니다. 저 거대한 통이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풍랑을 겪었을까 상상해보니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해변 곳곳에는 어선에서 빠져나온 듯한 어업용 그물이 플라스틱 부표와 낚시찌를 품은 채 쌓여 있었습니다. 손으로는 전혀 꺼낼 수 없어 가져온 수목용 가위로 잘라내며 천천히 수거했습니다. 무엇이든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쓰레기를 하나씩 모을수록 봉투는 빠르게 차올랐고, 바람은 여전히 세게 불었지만 우리의 손길은 그보다 더 단단해졌습니다. 오늘도 환호해변은 우리에게 작은 숙제를 내주었고, 우리는 그 숙제를 묵묵히 풀어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처음 마주한 환호해변은 마치 폭풍을 통과한 땅 같았습니다. 스티로폼은 모래에 파묻혀 있었고, 어업용 그물은 부표와 낚시찌를 품은 채 단단히 얽혀 있었습니다. 모래 위에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조각들은 금세 바다로 돌아갈 것만 같아, 우리가 서 있는 순간에도 바다 생물들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우리는 조금씩 해변의 얼굴을 되돌렸습니다. 뒤엉킨 그물을 잘라 옮겨내자 주변이 훨씬 밝아졌고, 중국에서 밀려온 가스통을 치우자 마치 해변이 한숨 돌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래 사이에 숨어 있던 스티로폼 알갱이들을 손으로 하나씩 꺼낼 때는,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의미를 만드는지 다시 느꼈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다시 뒤돌아본 환호해변은 처음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바다는 여전히 거칠게 파도를 몰아오고 있었지만, 우리가 손으로 정리한 구간만큼은 정직하게 변화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바람에 날리던 하얀 알갱이도, 무겁게 눌러 앉았던 그물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엔 우리가 남긴 작은 노력의 자국만 남아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서종숙 커다란 그물을 잘라내며, 오늘도 바다에게 작은 숨을 돌려준 느낌이었어요 최호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다 같이 하니까 어떤 쓰레기도 결국 꺼낼 수 있더라고요. 팀원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윤정미 스티로폼 하나에도 생명이 달려 있다는 걸 다시 느낀 하루였어요. 향후 계획이에요. 오늘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가 어떻게 바다를 거쳐 해변으로 떠밀려오는지 더 생생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환호해변의 쓰레기 이동 경로를 더 관찰하며 정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깊숙한 곳에 박혀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도 조금씩 갖춰나가고, 웹앱 기록을 통해 변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크루들과 함께 해변을 돌보며 지역에서 해양보호의 의미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바다에서 밀려오는 것들을 우리가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해봄’의 손길을 이어가려 합니다.
4번째 기록 · 2025년 10월 30일 · 꿈마을학교크루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지난주보다 한결 정돈된 환호해변을 마주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APEC 준비로 지자체의 관리가 이루어져 큰 쓰레기들은 상당 부분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테트라포트와 바위틈 사이에는 여전히 잘게 부서진 스티로폼 조각과 플라스틱 파편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쓰레기들은 시간이 지나며 더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우리의 시야에서 벗어날 것처럼 보였습니다. 미세 스티로폼이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손으로 하나씩 주워 조각들을 뭉쳐 담으며 작은 쓰레기일수록 더 큰 위험이 된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해봄 번개 마지막을 함께한 크루들과 같은 공간에서 묵묵히 해변을 살폈습니다. 비와 바람을 몸으로 겪으며 진행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이 바다가 겪어온 시간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활동 전의 환호해변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교적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바위틈과 테트라포트 사이에 스티로폼 조각과 담배꽁초 등 인간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된 쓰레기들이 해변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수거가 진행되면서 해변의 인상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테트라포트 사이에 끼어 있던 하얀 스티로폼 조각들이 사라지자 바위의 본래 모습이 드러났고, 손으로 주워 담은 작은 쓰레기들이 모여 봉투를 채웠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 다시 바라본 바다는 여전히 파도가 치고 있었으나, 우리가 정리한 구간만큼은 인간의 흔적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작은 손길이었지만, 그 변화는 분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서종숙 많이 깨끗해졌지만, 여전히 바위 틈 사이에는 쓰레기가 많았어요. 최호연 쓰레기 때문에 바다생물이 걱정돼요. 윤정미 쓰레기 교육이 필요함을 느낀 활동이었어요. 향후 계획이에요.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는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특히 보이지 않게 쌓이고 부서지는 과정 자체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환호해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미세 해양쓰레기의 발생과 이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입니다. 또한 반복적인 활동 기록을 통해 한 해변이 겪는 시간의 흐름을 축적하고, 육지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힘쓰고자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선택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해봄의 해변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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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2025년 10월 30일(목) 17:02
끝난 모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