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펀딩] 서울 잠실 한강공원,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작은 생명들이 삶이 위협받고 있어요!
![[지구펀딩] 서울 잠실 한강공원,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작은 생명들이 삶이 위협받고 있어요!](/_next/image?url=https%3A%2F%2Fuploads.caresea.kr%2Fenvest%2Fblog%2F%25ED%2599%259C%25EB%258F%2599%25EC%2582%25AC%25EC%25A7%2584_5._%25ED%2598%2584%25EC%259E%25A5_%25EC%2582%25AC%25EC%25A7%2584_4_%25ED%2595%259C%25EA%25B0%2595%25EC%2597%2590%25EC%2584%259C_%25EB%25A7%258C%25EB%2582%259C_%25ED%2595%259C%25EA%25B0%2595%25EC%259D%25B4.jpg&w=3840&q=75)
라온디어(RAONDEAR)
그룹이 여는 모임이에요 · 다른 모임 2개
저희는 '사각사각플레이스'가 고향인 고양이들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죽음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사각사각플레이스'의 상징이 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장소에 방문해 고양이들에게 먹이나 간식을 주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추운 겨울날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은 사람들의 온기 속 생명을 유지했고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아기 고양이들의 보금자리에 하루에도 매우 많은 쓰레기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고양이들에게 준 먹이가 담겨 있던 캔이나 봉투, 그리고 간식들이 담겨 있던 여러 껍질. 그러던 어느 날, 한 아기 고양이가 버려진 츄르 껍질을 씹다가 건강 이상이 생겨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죽어가는 아기 고양이 주변으로는 여전히 많은 쓰레기가 보였습니다. 그 쓰레기들은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떠난 후에도 매일 치워도 매일 다시 쌓였습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한강공원의 생명들이 안전하고 보호된 환경 속 사람들과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30일(금) 00:00 ~ 3월 20일(금) 23:59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
지도 준비 중…
0명 참여
지구펀딩 캠페인으로 진행한 활동이에요. 그룹이 남긴 기록 3편을 그대로 옮겼어요.
1번째 기록 · 2026년 2월 9일 · 라온디어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2.6]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이야기 기반 연극 <한강에서 만난 한강이> 상연 [2.8] 생명존중 & 환경보호 토크 콘서트 <멸종위기종도 아니잖아?!> 진행 [2.9]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 [2.13] 설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내가 바로 설날 기부왕!> 진행 활동 목표 1.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인간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 2. 한강공원처럼 관광객(관람객)들로 인해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복원 활동 시급성과 필요성 알리기 3. 청년 세대 내 ‘생태계복원’ 활동 동참 문화 확산 4. 생명존중 활동 중 생태계 파괴가 발생하는 사례 관련 조사 및 조언, 보완 2월 9일, 사각사각 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7:30 ~ 17:50 정화 활동 물품을 전달하고 동절기 활동 안전교육 진행했습니다. 17:50 ~ 19:20 현장에서 사각사각 플레이스 인근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9:20 ~ 20:00 수거한 폐기물을 모아 올바른 폐기 장소로 전달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관련하여 방문객 관심도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사각사각 플레이스인근 작은 동물 서식지가 복원되었으며 작은 동물들 안전 확보되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정환 “보호에는 명확한 책임이 따릅니다.”라는 한 선배 생명존중 활동가분의 말씀이 너무나도 깊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활동 기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많은 생명이 다치고 삶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작은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 뒷정리라는 책임과 함께하지 못하여 도우미가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올바른 생태계 복원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박상욱 활동하다 보면 상처받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활동 기간에 진행한 프로그램명으로 그대로 쓰인 “멸종위기종도 아니잖아?”라는 말도 그랬습니다. 모든 생명은 당연하게 보호받아야 하고, 그 누구도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중에는 사람 외 생명을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게 활동을 해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낀 활동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는 절대 분리해서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태계 복원 활동은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지금 당장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김준성 생명존중과 환경보호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자리가 생기다니?! 정말 뜻깊은 활동 기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 간 많은 또래 청년이 저희의 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어린 청소년 참여자들도 생태계 복원 활동을 해나가면 해나갈수록 점점 더 느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현장에는 많은 세대가 모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현재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작은 동물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 그 과정에서 동물들에게 식량과 물품을 전달만 하시고 뒷정리를 하지 않으셔서 다시 생태계가 파괴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월 초에 버려진 먹이 캔으로 인해 동물들이 다리를 다치는 상황도 발생. 관련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정화 활동과 캠페인 활동(뒷정리 의무 및 필수 안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2번째 기록 · 2026년 2월 23일 · 라온디어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2.22] 사각사각플레이스 한강공원 생명존중, 환경보호 간담회 <공존을 위하여> [2.23]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정화 활동 활동 목표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인간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 한강공원처럼 관광객(관람객)들로 인해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복원 활동 시급성과 필요성 알리기, 청년 세대 내 ‘생태계 복원’ 활동 동참 문화 확산, 생명존중 활동 중 생태계 파괴가 발생하는 사례 관련 조사 및 조언, 보완 2월 23일,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동물 서식지)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5:40 ~ 16:00 정화 활동 물품 전달 및 동절기 활동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6:00 ~ 17:30 현장 정화 활동 진행하였습니다. 17:30 ~ 18:10 참여자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관련 방문객 관심도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작은 동물 서식지 복원하여 작은 동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습니다.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를 연결해서 고민하고 활동하는 문화 확산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 주요 후기] "대학교에서 20년이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제일 안타까웠던 게 시간이 갈수록 상생, 공존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생, 공존에 대한 생각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아마 세상은 모두가 혼자 더 이득을 보고 살기 위해 죄책감 없이 다른 누군가를, 나 이외 생명을 해치는 무법지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후손들에게 그런 세상을 물려줘서는 절대 안 되는데 하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이런 자리를 청년들이 마련했다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른들도 매일 고민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일을 해내줬어요." "이곳에서 고양이를 지키기 위한 생태계 복원 활동이 있다는 걸 알고 난 후 퇴근길을 바꿔 매일 이곳을 지나는 길로 퇴근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작은 봉투를 가방에 챙겨서 퇴근길에 이곳을 지나면서 조금씩 고양이들이 지나다니는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습니다. 사실 이곳을 지나는 길로 퇴근을 하면 한 20분 정도가 더 걸리고, 쓰레기까지 줍고 하면 20분 정도가 더 걸려서 퇴근이 40분 정도 늦어집니다. 그런데 고양이들을, 작은 생명들을 조금이라도 보살피며 살아가는 제 삶이 더 의미 있어지고 멋있어진 것 같아 40분 일찍 퇴근한 것보다 왠지 훨씬 덜 피곤하고 행복도도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같은 시간대에 또래분들을 만나서 함께 쓰레기를 주울 때도 있는데, 그 순간도 정말 즐겁습니다. 이런 기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앞 아파트에 살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이곳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그간 많이 참여했는데, 늘 아이들이 보람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등 뜻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것 같아 정말 좋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이들이 집에 그냥 있다가 앞에 쓰레기 주우러 나가면 안 되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엄마로서 내 아이가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구나 싶어 정말 행복합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정환 3명, 6명, 10명, 지금은 계속 셀 수도 없게 정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고 계신 저희의 생태계 복원 활동. 이번 활동 기간 간 진행한 간담회 <공존을 위하여>에서 다시 한번 저희의 활동을 얼마나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지를 깨닫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박상욱 매일 현장을 청소하고 정리해도 불과 2~3일 후면 다시 현장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집니다. 이번 활동 중 만나 뵌 많은 분도 “정말 희한하고 잘못된 일이다.”라는 말씀을 함께 나눠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해결, 근본적으로 이곳의 생태계가 위협받는 원인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봐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준성 “선생님, 저희 어제도 엄마랑 와서 쓰레기 주웠어요.”라는 저희의 생태계 복원 활동을 여러 번 함께해준 한 초등학생 친구의 말. 저희가 활동하지 않는 날도, 프로그램이 없는 날도 이제 지나가다가, 또는 공원에 방문하셨다가 생태계 복원 활동을 스스로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이 많이 따뜻해집니다. 이번 활동 기간 내 진행한 간담회 행사에 그런 분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정말 잊히지 않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최근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시다가 이별을 하신 분들, ‘펫로스 증후군’을 이전에 경험하셨거나 현재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마 최근 활동 간 가장 적극적이셨고, 정말 정성을 다해 고양이들의 서식지를 청소하시고 고양이들을 살펴 주셨던 분들이 이분들이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생명존중 중심 생태계 복원 활동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기반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활동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해야 할 모든 생명체가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3번째 기록 · 2026년 3월 15일 · 라온디어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활동 일시 [3.13] <존중의 봄> 진행 전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지 점검 [3.15] 봄맞이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지 플로깅 프로그램 <존중의 봄> [3.20] 배리어프리 생태계 복원 활동 <한강공원 휠체어 플로깅> 활동 목표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인간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 / 한강공원처럼 관광객(관람객)들로 인해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복원 활동 시급성과 필요성 알리기 / 청년 세대 내 ‘생태계 복원’ 활동 동참 문화 확산, 생명존중 활동 중 생태계 파괴가 발생하는 사례 관련 조사 및 조언, 보완 3월 13일, 봄맞이 프로그램 <존중의 봄> 진행 전 프로그램 진행지를 점검했습니다. 15:00 ~ 18:00 봄맞이 프로그램 <존중의 봄> 진행 장소(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지) 안전 점검 및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3월 15일, 봄맞이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지 플로깅 프로그램 <존중의 봄>을 진행했습니다. 14:00 ~ 14:40 프로그램 참여자를 맞이하였습니다. 14:40 ~ 15:00 참여자 분들께 프로그램 안전교육 및 필요 물자를 나눠드렸습니다. 15:00 ~ 15:30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지를 탐방하였습니다. 15:30 ~ 17:00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지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17:00 ~ 18:00 참여자 네트워킹 파티 / 예술심리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20일, 배리어프리 생태계 복원 활동 <한강공원 휠체어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10:30 ~ 11:00 참여자 맞이, 안전교육 및 필요 물자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11:00 ~ 12:00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지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12:00 ~ 13:00 점심 식사와 예술심리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13:00 ~ 14:00 정크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관련 공원 방문객 관심도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작은 동물 서식지를 복원하여 작은 동물들 안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를 연결해서 고민하고 활동하는 문화를 확산하였습니다. 장벽 없는 생명존중,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고민을 확산하였습니다. 생태계 복원 활동 연결 및 연계 문화예술활동(정크아트 등) 사례 공유 및 확산하였습니다. 생태계 복원 활동을 통한 세대, 계층 통합 사례 공유 및 확산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 주요 후기] <존중의 봄> / "존중이라는 단어가 평생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이 행사에서 존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단어인지를 처음 알았습니다. 생명의 귀함을 생각하고 그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는 이번 행사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정말 봄처럼 따뜻했습니다.” <한강공원 휠체어 플로깅> / “한강공원 진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사실 올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기 쉽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방문할 기회가 생기고, 또 그냥 방문하는 것이 아닌 뜻깊은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여서 오늘이 저에게는 매우 보람차고 행복합니다. 오늘 이곳까지 이동부터 활동 간 안전까지 세심히 신경 써 주신 현장 진행자분들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정환 이번 활동 간 다시 한번 지금 진행하고 있는 모든 활동이 정말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속 멈춤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느꼈습니다. 큰 감동이 마음속에 울립니다. 박상욱 생명존중, 환경보호라는 말이 저도 참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학창 시절 내내 듣고 자란 그 말이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들이 참 애틋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생명을 구하고 지키는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음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김준성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 무언가를 보호하고 구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여 있으니, 오늘 이곳이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라는 한 프로그램 참여자분이 네트워킹 파티 간 나눠주신 소감. 그 소감을 듣고 마음이 벅찼습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배리어프리 생태계 복원 활동 추가 기획 및 진행하고자 합니다. 생태계 복원 활동지에서 수거한 폐품을 활용한 조형물 제작(정크아트 체험) 프로그램 추가 기획 및 진행 예정입니다. (단독 메인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 고려) [지속 추진 중] 최근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시다가 이별을 하신 분들, ‘펫로스 증후군’을 이전에 경험하셨거나 현재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마 최근 활동 간 가장 적극적이셨고, 정말 정성을 다해 고양이들의 서식지를 청소하시고 고양이들을 살펴 주셨던 분들이 이분들이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생명존중 중심 생태계 복원 활동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기반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활동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해야 할 모든 생명체가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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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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