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플로깅 × 이화봉사페스티벌(서울 용산구 동자동)
D-3226나눔플로깅
쁨기님이 열어요 · 다른 모임 6개
11월 5일, 이화여대 학생들과 동자동 골목을 함께 돌봅니다 이화봉사페스티벌에서 이화여대 학생 30명과 함께 서울역 동자동 골목에서 정화 활동을 합니다. 10월 15일 사전 답사에서 빗물받이가 어디에 몇 개 있는지, 얼마나 막혀 있는지 미리 조사해 두었거든요. 이날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우선 돌볼 곳부터 3인 1조로 청소하고, 청소 전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참여 안내 모이는 곳 두텁바위 어린이공원(서울역 12번 출구 앞, 용산구 동자동) 일시 11월 5일(목) 오후 3시 ~ 4시 30분 준비물 편안한 복장, 운동화, 모자, 개인 물병, 충전한 스마트폰 제공 집게, 장갑, 봉투 기록 도구 스트리트 스캐너 v2.2, 기록 AI 프로그램, 관측 AI 프로그램, 데이터 플로깅 모델 v1.3, 동네 모델 v0.3, 참여자 기록 저장 서버 현장에서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14:50 두텁바위 어린이공원에서 모입니다 15:00 활동 안내와 안전 수칙 공유, 3인 1조 팀 편성 15:15 조별로 맡은 골목을 걸으며 빗물받이와 골목을 청소하고, 청소 전후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16:05 집결지로 돌아와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하고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16:30 마무리 인사와 해산 활동을 마치면 조별로 관찰 일지를 작성합니다. 모인 기록은 이 골목의 돌봄 방식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구청과 이야기할 근거가 돼요. 치운 빗물받이가 2주 만에 다시 가득 찼습니다 빗물받이는 비가 쏟아질 때 골목의 물이 빠져나가는 첫 통로입니다. 나눔플로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동자동 골목에서 11회 정화 활동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같은 길, 같은 자리에서 쓰레기가 나왔어요. 수거한 쓰레기의 74%는 담배꽁초였고, 상당수가 빗물받이 안에서 나왔어요. 현장에서 관찰해 보니 깨끗이 치운 빗물받이가 2주 뒤 다시 차 있었습니다. 이 일대는 폭염과 침수 기록도 함께 남아 있는 곳이에요. 그렇다고 빗물받이만 치우는 건 아닙니다. 골목길, 화단 가장자리, 턱 밑 틈처럼 쓰레기가 모이는 곳도 함께 치웁니다. 골목의 환경 회복력을 기록합니다 환경 회복력(resilience)은 폭염이나 집중호우를 겪고도 골목이 제 기능을 지키며 회복하는 힘입니다. 저희는 이 힘을 살펴보기, 돌보기, 다시 보기, 제안하기로 나눠 기록하고 있는데요. 11월 5일은 그중 두 번째, 돌보기에 집중하는 날입니다. 빗물받이 주변 골목도 함께 봅니다 막힌 빗물받이 옆에는 늘 비슷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계단 골목, 턱 밑 틈, 화단 가장자리, 문 앞 앉는 자리처럼요. 이번에는 빗물받이와 함께 이런 자리도 기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 참여해도 괜찮나요? 네. 시작 전 15분 동안 활동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드리고, 조별로 맡은 역할이 나뉘어 있어요. 10월 15일 사전 답사에도 꼭 와야 하나요? 아니요. 10월 15일은 원하시는 분만 참여하는 사전 답사이고, 11월 5일 활동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봉사시간과 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하실 때 1365 정보를 등록하시면 봉사시간이 인정되고 자원봉사 현장 보험도 적용됩니다. 미리 등록하지 못하셨더라도 현장에서 안내해 드려요. 주의사항 이 골목은 누군가의 생활공간입니다. 사람의 얼굴이나 창문 안쪽, 방문 앞은 찍지 않아요. 저희는 골목의 공공시설들을 기록합니다. 자세한 안내 보기 → 그럼 11월 5일, 두텁바위 어린이공원에서 반갑게 만나요!
11월 5일(목) 15:00 ~ 16:30
두텁바위 어린이공원 (서울역 12번 출구 앞, 용산구 동자동)
30자리 남았어요
자원봉사 시간
이야기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11월 5일(목) 15:00D-32
신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