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인근 나무심기 부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경상북도청 신도시 일원, 신규 입주가 빠르게 진행되는 풍천면 일대입니다. 빠른 도시화 과정에서 도심 인근 녹지가 부족하다는 시민·자봉센터의 공통 우려가 있어 GB 자원봉사 V 이타시티 첫 나무심기 모임 부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단체 활동으로 5/27 첫 모임이 진행되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약속을 이어 가는 장소로 큐레이션됩니다.
사회
경북도청 이전(2016)으로 풍천면이 신도심으로 빠르게 변모. 인구 유입에 비해 도심 녹지·소통 공간이 충분치 못해, 노년층과 청년층이 함께 어울릴 약한 연결망(weak ties)을 만들 수 있는 자원봉사 거점이 필요합니다. 함께 나무를 심고 1년·5년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는 행위 자체가 새 거주민들의 정착을 돕습니다.
산업
풍천면 일대는 지자체 신청사 외에도 다수의 기업·연구소 부지가 조성·확장 중입니다. 단지 조성 과정에서 사라진 자생 수목을 보완하고, 기업이 지역에 돌려주는 ESG 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추후 기업 입양 모델(공장 주변 입양지)로도 확장 가능합니다.
문화
경북 자원봉사 V 이타시티의 첫 단체 활동입니다. 시군센터·봉사단·기업 임직원·시민이 함께 모여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나무 한 그루마다 봉사자 이름 명패를 부착하고 활동 후 같은 자리에서 1년·5년 뒤 다시 만나는 약속을 만듭니다. 5060 중장년·청년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봉사 문화의 출발점.
역사
경상북도청은 2016년 대구에서 안동·예천 경계인 풍천면으로 이전했습니다.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일부 산림이 훼손되었고, 이를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회복하자는 의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습니다. 풍수해(특히 봄 가뭄·여름 집중호우) 대응 측면에서도 가로수·완충녹지가 중요해, 본 모임이 그 시작 신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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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