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용기는 어디에 남을까 —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쓰레기 기록
D-10ESR켄달스퀘어
그룹이 여는 모임이에요
배달이 끝난 뒤의 한강을 기록해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치킨, 떡볶이, 커피까지 배달로 받아 먹는 일이 흔해요. 그런데 배달이 끝나고 사람들이 자리를 뜬 뒤, 그 용기와 조각은 어디에 남을까요? 이번 모임은 공원을 땅에서 강까지 네 구역으로 나눠 걷고 줍고 기록하면서, 무엇이 어디에 남는지 지도로 그려 봐요. 왜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일까요 한강공원 쓰레기는 나들이 철인 봄(4~5월)과 10월에 해마다 가장 많이 나온다고 보도됐어요. 한강공원 전체 연간 쓰레기는 2025년 2,823톤이었어요(뉴시스 2026.4.18).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배달존이 세 곳 있고, 2025년 4월에는 다회용기 반납함도 생겼어요. 그런데 2025년 여의도·뚝섬 두 공원의 다회용기 주문은 9개월 동안 221건이었어요. 현장에서는 반납함을 모르는 시민이 대부분이었다고 해요. 한 달 전 9월 5일 세계불꽃축제 때는 여의도·이촌 일대에서 이틀 동안 약 49톤이 나왔어요. 큰 행사 쓰레기는 대규모 인력이 치우지만, 풀숲과 돌 틈에 박힌 작은 조각은 남기 쉬워요. 한강과 인천 앞바다로는 해마다 약 8,000톤의 쓰레기가 흘러들고, 한강 하구에서 거둔 쓰레기의 99.8%가 플라스틱이었어요. 공원 강가는 쓰레기가 강으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자리예요. 이날의 미션 세 가지 4~5명씩 세 조로 나눠 서로 다른 구역을 맡아요. 평일 오후라 큰 쓰레기는 청소 인력이 이미 거둬 간 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날은 청소 손이 덜 닿는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를 봐요. ESR 켄달스퀘어와 함께해요 ESR 켄달스퀘어는 본사가 있는 여의도에서 2022년부터 임직원이 플로깅을 해 왔어요. 이번에는 줍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록을 남겨요. 물류센터는 우리가 주문한 물건이 지나가는 자리예요. 이날은 그 흐름의 맨 끝, 배달이 끝난 뒤 공원에 남는 것을 함께 들여다봐요. 이날의 순서 · 10월 14일(수) 14:50까지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에 모여요 15:00 활동 안내와 안전 수칙, 조 편성, 이타시티 앱 기록법 안내 15:15 조별로 맡은 구역을 걸으며 줍고 기록해요 16:20 모인 자리로 돌아와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고 무게를 재요 16:40 조마다 본 것을 나누고 단체 사진을 찍어요 17:00 마무리 안내 모이는 곳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나루역(5호선) 2번 출구 앞 시간 10월 14일(수) 오후 3시 ~ 5시 준비물 편한 복장, 운동화, 충전한 스마트폰, 개인 물병 제공 집게, 장갑, 봉투 강가 사면에서는 계단과 호안 위에서만 움직이고 물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자전거길을 건널 때는 좌우를 먼저 살펴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얼굴은 찍지 않기로 해요. ESR 켄달스퀘어와 함께하는 초대 모임이에요. 초대 링크를 받은 분만 참여할 수 있어요. 사이트 분석과 1년 뉴스 자세히 보기 →
10월 14일(수) 15:00 ~ 17:00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
지도 준비 중…
이야기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10월 14일(수) 15:00D-10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참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