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란식물 뽑기
뿌리째 뽑아야 다시 안 올라와요
날짜·장소를 정해 사람을 모아요. 모임은 그룹 이름으로 열어요 — 내가 그룹장인 그룹을 고르면 돼요.
한자리에 모이지 않아도 돼요. 기간을 정해 두면 각자 활동한 것이 팀 목표로 함께 쌓여요. 챌린지도 그룹 이름으로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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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목장갑과 팔토시 — 줄기가 질기고 억세요
· 낫 또는 전지가위 — 종에 따라 뽑는 방법이 달라요
· 대용량 종량제 봉투 — 생각보다 부피가 커요. 75리터를 여러 장 준비해요
· 긴 소매·긴 바지·모자 — 풀숲이라 진드기와 뱀을 조심해야 해요
꼭 먼저 할 일
· 시·군·구청 환경과에 연락해 이 활동을 알려 주세요. 지자체가 이미 방제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뽑은 풀을 어디로 옮겨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정하고 시작해요
예초기를 쓴다면
· 보안경·안면보호구·정강이 보호대가 필요해요
· 작업 반경 15미터 안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않아요
· 예초기는 익숙한 사람만 잡아요
진행 순서보기접기
시작 전 — 시기가 절반이에요
꽃이 피거나 씨가 맺히기 «전»에 뽑아야 해요. 보통 봄부터 8월까지예요. 씨가 맺힌 뒤에 뽑으면 오히려 씨앗을 퍼뜨리게 돼요.
활동 당일
1. 무엇을 뽑을지 종을 확인해요. 환경부가 정한 목록에 있는 것만 뽑아요.
2. 활동 전 사진을 남겨요. 얼마나 퍼져 있었는지가 나중에 성과가 돼요.
3. 뿌리까지 뽑아요. 뿌리가 남으면 다시 올라오는 종이 많아요.
4. 뽑는 즉시 봉투에 넣어요. 바닥에 두면 씨가 떨어져요.
5. 활동 후 사진을 같은 자리에서 찍어요.
마무리
뽑은 풀을 현장에 두고 오지 않아요. 정해 둔 방법으로 처리하고 그 과정도 기록해 주세요.
안전 수칙보기접기
· 뽑은 풀을 현장에 두고 오면 안 돼요. 씨가 퍼지고, 하천이면 「하천법」 위반이 될 수 있어요
· 꽃이 피거나 씨가 맺힌 뒤에는 뽑지 않아요. 오히려 퍼뜨리게 돼요
· 목록에 없는 풀은 뽑지 않아요. 자생종을 뽑으면 생태계에 해가 돼요
· 풀숲에는 뱀과 진드기가 있어요. 긴 소매·긴 바지를 입고, 풀밭에 앉지 않아요
· 돌아온 뒤에는 목욕하고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해 주세요
·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면 마스크를 쓰거나 참여를 미뤄 주세요
· 예초기를 쓸 때는 보안경·안면보호구를 쓰고, 반경 15미터 안에 사람이 없게 해요
· 물고기·거북 같은 «동물»은 이 활동에서 잡지 않아요. 발견하면 사진과 위치만 기록해 주세요
인증 방법보기접기
활동 기록 남기기
· 활동 시간 10분 이상
· 활동 전후 사진 각 1장 이상 (같은 자리에서)
· 대상 종과 처리 방법 기록
· 활동 기록 공유
꼭 기억하세요
· 이 활동은 아직 앱이 봉사시간을 «자동으로» 올려 주지 않아요. 봉사단(단체)이 1365 활동처 관리자 권한으로 직접 등록해 주세요 (활동 끝난 뒤 1개월 안에)
· 지자체 방제 사업에 참여하는 형태면 그쪽 실적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해 주세요
이 활동이 만드는 변화보기접기
한 번 뽑았다고 끝나지 않아요. 같은 자리를 해마다 기록하면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가 보여요. 그 자료가 지자체 방제 계획의 근거가 돼요.
자주 묻는 질문보기접기
Q. 어떤 풀이 대상인가요?
환경부가 「생태계교란 생물」로 정해 고시한 목록이 있어요. 가시박·단풍잎돼지풀·미국쑥부쟁이·환삼덩굴·서양등골나물·양미역취 등이에요.
Q. 붉은귀거북이나 배스를 발견하면요?
잡지 말고 사진과 위치만 기록해 주세요. 잡은 개체를 다시 놓아주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옮기는 것도 제한이 있어요. 기록은 지자체 방제에 실제로 쓰여요.
Q. 왜 지자체에 미리 알려야 하나요?
이미 방제 사업이 진행 중인 구역일 수 있고, 뽑은 풀의 처리 경로를 지자체가 안내해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