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팅된 장소
사람을 모으는 곳 — 5가지 맥락(사회·산업·문화·역사) 으로 풀어낸 장소 이야기.
총 16곳
- restoration추천
영덕 창포리 별파랑 조각공원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영덕군은 인구 감소·고령화가 빠른 동해안 군 지역입니다. 대학생·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는 청년과 지역을 잇는 약한 연결망(weak ties)을 만들고, 한 번 심은 나무를 매개로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관계의 거점이 됩니다. 379명이 함께 시작한 이 자리는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이 살아 있는 봉사 문화의 출발점입니다.
모임 1건 진행
- restoration추천
경북도청 인근 나무심기 부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이전(2016)으로 풍천면이 신도심으로 빠르게 변모. 인구 유입에 비해 도심 녹지·소통 공간이 충분치 못해, 노년층과 청년층이 함께 어울릴 약한 연결망(weak ties)을 만들 수 있는 자원봉사 거점이 필요합니다. 함께 나무를 심고 1년·5년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는 행위 자체가 새 거주민들의 정착을 돕습니다.
- cleanup
구미 낙동강 산단 구간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삼성·LG 생산기지 이탈로 인구가 2018년 42만에서 줄어든 산업도시. 환경 신뢰 회복이 도시의 과제입니다.
- beach
영덕 축산항·고래불 해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바다환경지킴이가 13명뿐인 소규모 어촌 공동체로, 시민참여형 모니터링의 효과가 가장 큰 구조입니다.
- restoration
울진 금강송 산불 피해 복원지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피해 87% 집중·사유림 70%로 주민 생계림이 직격당해, 복원사업이 지역 최대 현안입니다.
- restoration
청송 주왕산 자락 식재지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2025년 산불 확산 경로에 포함된 내륙 산간군으로, 산림·생태 보전이 주민 직접 현안입니다.
- survey
경주 형산강·월성원전 일원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신라 천년 고도 관광도시이면서 원전·방폐장 입지로, 환경·안전 감시가 시민 일상 이슈입니다.
- campaign
경산 대학가 영남대 앞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
인구 26만 중 대학생 약 10만으로 청년·1인가구 비중이 커, 생활 속 실천 확산의 파급력이 큽니다.
- workshop
포항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작업장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스코 중심 기업도시로, 2017 지진 트라우마와 철강업 구조조정 위기감 속에 자원순환의 새 가치를 모색합니다.
- energy
상주 모서면 마을회관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농촌 고령화 지역에 외지 자본 산지태양광이 밀려들며 주민 반대가 커, 주민참여형 수용성 모델이 절실합니다.
- care
의성 안계면 공유냉장고 거점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노인 비중 45%·소멸지수 전국 1위로 독거노인 돌봄·식품 나눔 수요가 가장 큰 지역입니다.
- care
군위 의흥면 경로당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
노령화지수 전국 1위 초고령 농촌으로, 2023년 대구 편입 후에도 독거노인 돌봄 수요는 그대로입니다.
- education
봉화 청소년 학습 거점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소멸 고위험 초고령 산촌(65세+ 42%)으로 학부모·청년이 빠져나가 아이들이 면을 넘어 통학하는 교육 사각지대입니다.
- community
안동 도청신도시 문화거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 이전 후에도 신도시 정주인구가 정체되어, 세대·지역을 잇는 재능나눔이 필요합니다.
- open
울릉 저동항 일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자체 처리시설이 부족해 모은 쓰레기를 배로 내보내야 하나 기상 악화 시 항구에 쌓이는 구조적 난제 → 주민 제안형 시드에 최적입니다.
- survey
문경 가은읍 양산천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1994년 폐광 이후 광부 떠난 폐광촌으로, 양산천 갱내수 정화·수질 모니터링이 지역 환경 현안입니다.